섬띵 라이브 <4월 문화가 있는 날> 섬띵 라이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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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낭만사 댓글 0건 조회 4,053회 작성일 19-02-12 15:52본문

'섬띵 라이브'는
낭만사의 문화가 있는 날 공연 프로그램으로,
매월 마지막 수요일 저녁에 진행됩니다.
원주에서 활동하는 인디 뮤지션들로
이달의 뮤지션을 구성하여 공연합니다.
4월, 이달의 뮤지션은
'환장파티'와 '자몽'입니다!
두 팀 모두 원주에서 활동하는
청년 인디 뮤지션들인데요.
'환장파티'는
차선우(기타, 보컬)와 승해준(기타)로 이루어진
2인조 어쿠스틱 밴드입니다.
감미로운 목소리로 들려주는 음악 뒤에
장난스러운 모습이 숨겨져 있는 팀입니다.
공연을 보면 팀 이름이 이해가실거에요ㅎㅎ
'자몽'은
이지은(보컬)과 최다준(기타)로 이루어진
2인조 밴드입니다.
자몽처럼 때론 상큼한,
때론 씁쓸한 음악을 하는 팀입니다.
낭만사의 문화가 있는 날 공연 프로그램으로,
매월 마지막 수요일 저녁에 진행됩니다.
원주에서 활동하는 인디 뮤지션들로
이달의 뮤지션을 구성하여 공연합니다.
4월, 이달의 뮤지션은
'환장파티'와 '자몽'입니다!
두 팀 모두 원주에서 활동하는
청년 인디 뮤지션들인데요.
'환장파티'는
차선우(기타, 보컬)와 승해준(기타)로 이루어진
2인조 어쿠스틱 밴드입니다.
감미로운 목소리로 들려주는 음악 뒤에
장난스러운 모습이 숨겨져 있는 팀입니다.
공연을 보면 팀 이름이 이해가실거에요ㅎㅎ
'자몽'은
이지은(보컬)과 최다준(기타)로 이루어진
2인조 밴드입니다.
자몽처럼 때론 상큼한,
때론 씁쓸한 음악을 하는 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