섬띵 인 원주 9월전시_반계리 은행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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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낭만사 댓글 0건 조회 5,059회 작성일 19-09-16 16:57본문




지나가던 대사가 물을 마시고 언덕에 꽂아 두고 간 지팡이
그리고 그 자리에 자라난 은행나무.
어쩌다 자라난 이 나무는 무럭무럭 자라 전설이 깃든 신목이 되었다.
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원주 반계리에 있는 은행나무.
1,000년 이상된것으로 추정되는 이 은행나무는 생물학적 가치가 높고
전설을 가지고 있는 등 민속문화를 알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가 있어
천연기념물 167호로 지정·보호하고 있다.
*
1. 전시
원주 반계리 은행나무의 전설을
일러스트화 하여 보여줍니다.
2. 전시연계 프로그램(무료)
'은행나무 만들기'
은행나무를 오리고 붙여
반계리 은행나무처럼 커다랗게 만들어 보자.
3. 전시연계 프로그램(무료)
'미로찾기'
은행나무 안에서 길을 잃은 뱀이
빠져나갈 수 있도록 길을 찾아주자.
*
*섬띵 인 원주 전시는 무료 전시입니다.
문의 033.901.7516
그리고 그 자리에 자라난 은행나무.
어쩌다 자라난 이 나무는 무럭무럭 자라 전설이 깃든 신목이 되었다.
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원주 반계리에 있는 은행나무.
1,000년 이상된것으로 추정되는 이 은행나무는 생물학적 가치가 높고
전설을 가지고 있는 등 민속문화를 알 수 있는 자료로서의 가치가 있어
천연기념물 167호로 지정·보호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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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전시
원주 반계리 은행나무의 전설을
일러스트화 하여 보여줍니다.
2. 전시연계 프로그램(무료)
'은행나무 만들기'
은행나무를 오리고 붙여
반계리 은행나무처럼 커다랗게 만들어 보자.
3. 전시연계 프로그램(무료)
'미로찾기'
은행나무 안에서 길을 잃은 뱀이
빠져나갈 수 있도록 길을 찾아주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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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섬띵 인 원주 전시는 무료 전시입니다.
문의 033.901.75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