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외 [오픈전시] 페르소나 X 이모티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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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낭만사 댓글 0건 조회 5,744회 작성일 20-05-18 13:26본문


남들이 바라보는 나와 내 자신이 바라본 나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.
우리는 모두 여러 가지 모습의 페르소나를 갖고 살아갑니다.
친구들 사이에서, 가족들 앞에서, 직장에서, SNS에서 ….
<페르소나 × 이모티콘>은 그런 우리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입니다.
전시 관람을 통해 ‘남들에게 보여지는 나’와 ‘내 자신이 바라본 나’
그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며 살아갈 수 있도록
자아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.
5. 27 WED – 6. 21 SUN
11 AM – 8 PM (월·화 휴관)
일산동 52-10, 2F ‘낭만섬’
TEL. 033-901-7516
TICKET 5,500
페르소나란 ?
그리스 어원의 ‘가면’을 나타내는 말로 ‘외적 인격’ 또는 ‘가면을 쓴 인격’을 뜻한다.
사회에서 요구하는 덕목이나 의무에 맞춰 자신의 원래 모습 위에 덧씌운 인격으로
상황에 따라 적절한 페르소나를 쓰고 사회적 관계를 맺는 것을 의미한다.
※ 자세한 사항은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.
https://blog.naver.com/nangman___/221967043706
우리는 모두 여러 가지 모습의 페르소나를 갖고 살아갑니다.
친구들 사이에서, 가족들 앞에서, 직장에서, SNS에서 ….
<페르소나 × 이모티콘>은 그런 우리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입니다.
전시 관람을 통해 ‘남들에게 보여지는 나’와 ‘내 자신이 바라본 나’
그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며 살아갈 수 있도록
자아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.
5. 27 WED – 6. 21 SUN
11 AM – 8 PM (월·화 휴관)
일산동 52-10, 2F ‘낭만섬’
TEL. 033-901-7516
TICKET 5,500
페르소나란 ?
그리스 어원의 ‘가면’을 나타내는 말로 ‘외적 인격’ 또는 ‘가면을 쓴 인격’을 뜻한다.
사회에서 요구하는 덕목이나 의무에 맞춰 자신의 원래 모습 위에 덧씌운 인격으로
상황에 따라 적절한 페르소나를 쓰고 사회적 관계를 맺는 것을 의미한다.
※ 자세한 사항은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.
https://blog.naver.com/nangman___/2219670437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