낭만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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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소개

  • (주)낭만사는
  • 청년 문화기획자와 예술가들이 생존할 수 있는
    지역문화생태계를 만들고,
    다양한 문화소비 구조를 만들고 싶은 사회적기업입니다.
Nangmans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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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ngmansa

지역의 청년 문화기획자와 예술가들이
함께할 수 있는 공연 / 전시 / 교육 등 다양한
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·제작합니다.
동시에 이 콘텐츠들이
지역에서 소비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.

콘텐츠가 소비되어 수익이 나고
수익으로 또 다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
선순환 체계를 갖추고자 합니다.

지역의 사람, 공간, 역사, 음식 등과 같은
지역자원을 활용하여
지역만의 스토리와 특색을 갖춘
콘텐츠를 기획·제작합니다.

  • WE ARE HEAR,
    ARTIST IS ART.
  • 두 슬로건은 낭만사의 정체성인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현 상황을 표현한다.
  • 낭만사는문화예술인들이 존재를 나타낼 수 있는,
    예술인들이 그 자체로 당당할 수 있는
    지역문화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.
  • 소위 지방이라고 불리는 지역에도
    문화예술인들이 분명 존재하지만,
    또 존재하지 않는다.

    '우리 지역에도 작가가 있어? 가수가 있어?
    문화기획자가 뭐 하는 사람들인데?'
    이것은 비단 일부 지역만의 이야기가 아니다.
    게다가 상업성을 기준으로
    예술가들이 예술가로 인정받지 못하거나
    생계의 이유로 문화예술을 전업으로 하지 못하는 사람들의
    진실성이 왜곡되는 경우가 허다하다.

조직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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